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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7 20:58 수정 : 2011.07.17 20:58

햇살을 부탁해 장마의 끝자락 먹구름이 걷힌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택 옥상에서 주민이 빨래를 널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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