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8.02 19:35 수정 : 2011.08.02 19:35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복남)는 지난달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다문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다문화 2세를 위한 태권도교실·한국인 남편을 위한 외국어 교실·결혼이민자 여성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