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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03 19:16 수정 : 2011.08.03 19:16

롯데그룹은 3일 롯데정책본부 채정병 사장이 서울 신수동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한중광 부회장에게 수해복구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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