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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15 08:45 수정 : 2011.08.15 08:45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대표 윤미향)는 14일 서울 성산동의 한 주택에서 유일한 재일 한국인 생존자 송신도씨를 비롯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사진)·길원옥·이순덕·이용수 할머니와 활동가, 일본 학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희망의 문 열기’ 행사를 열었다. 정대협은 이 주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해 오는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맞춰 개관할 목표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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