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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29 19:53 수정 : 2011.08.29 19:5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사진)는 지난 7월7일 전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국민들이 보내준 사랑의 의연금 23억 27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오는 추석 전에 약 2만8000세대의 주민들에게도 약 293억원을 입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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