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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9.08 20:00 수정 : 2011.09.08 20:00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최학래(오른쪽)와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만호(왼쪽)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오른쪽)와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왼쪽)가 손을 잡았다.

두 협회는 8일 오전 의협 사무실에서 ‘국내외 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재난, 재해 발생 때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구호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재해협회는 구호물자와 봉사인력 등을 지원하고 의협은 의료 인력 확보와 재난 관련 전문가 교육을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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