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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01 16:12 수정 : 2011.12.01 16:12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50억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12월을 ‘연말 임직원 사회봉사 활동 기간’으로 선포하고 쌀·연탄 등 25억원 상당의 물품을 성금과 불우이웃들에게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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