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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09 19:17 수정 : 2011.12.09 19:17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오른쪽) 등 인권운동단체 활동가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세계인권선언 제6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앞에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무자격 인권위원들은 인권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오른쪽) 등 인권운동단체 활동가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세계인권선언 제63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앞에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무자격 인권위원들은 인권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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