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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14 19:53 수정 : 2011.12.14 19:53

에쓰오일(S-OIL)은 14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가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38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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