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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19 19:48 수정 : 2011.12.19 19:48

엘지(LG)는 1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또 전자·화학 등 계열사 임직원 1만2천명이 연말까지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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