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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22 19:47 수정 : 2011.12.22 19:47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맡아 운영하는 삼성에버랜드는 22일 안내견 4마리를 시각장애인에게 기증했다. 1993년부터 해마다 8~10마리씩 지금까지 149마리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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