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인권·복지
이용대선수, 배드민턴 기금 기부
등록 : 2012.01.05 19:34
수정 : 2012.01.05 19:3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이용대(삼성전기) 선수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사진) 선수는 5일 오전 서울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에 꿈나무 육성 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의 일부는 이 선수의 모교인 화순초·화순중·화순실고 배드민턴부 용품 지원에도 쓰일 예정이다. 이 선수는 또 배드민턴을 통해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설립된 솔리배드재단에도 1천만원을 기부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