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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복지
정유업계, 소외계층에 내복 20억원치 기부
등록 : 2012.01.10 19:54
수정 : 2012.01.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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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유협회는 10일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해 내복을 선물했다.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회원사들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복지시설 이용자와 소외계층 10만명에게 모두 20억원어치의 내복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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