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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19 19:51 수정 : 2012.01.19 19:51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19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승일 상무(오른쪽)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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