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1.19 19:51 수정 : 2012.01.19 19:51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19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승일 상무(오른쪽)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