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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2 19:49 수정 : 2012.05.22 19:49

탤런트 최수종씨

탤런트 최수종(사진)씨가 주연을 맡은 ‘천사 철가방맨’ 고 김우수씨의 실화를 담은 영화가 공개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선재에서 영화 <행복을 배달합니다>(가제·감독 윤학렬)의 첫 시사회를 한다.

영화 수익금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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