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8.01 19:03 수정 : 2012.08.01 19:03

배우 겸 가수인 한류스타 김현중

배우 겸 가수인 한류스타 김현중(사진)씨의 팬클럽이 무더위로 고통받는 노인들을 위해 1천만원을 내놨다. 아름다운재단은 독거노인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무(無)더위 캠페인’에 ‘김현중 파워풀S·마이클럽’ 회원들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홀로 사는 빈곤층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75대와 여름 모시이불 100채로 바꿔 지원될 예정이라고 재단 쪽은 밝혔다.

이유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