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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16 19:41 수정 : 2012.08.16 19:41

예종석(58)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예종석(58·사진)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16일 아름다운재단의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예 이사장은 2000년 재단 창립 당시 정책자문단장을 맡았으며 2004년 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초대 소장, 2008년 9월부터는 재단 이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역사와 유럽 각국의 모범 사례, 기부문화 선진국인 미국과 한국의 기부문화를 비교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예종석 교수의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 <희망경영> 등 저서 20여권을 냈다. 영국의 음식 잡지 <더 레스토랑>이 주관하는 ‘세계 50대 레스토랑’ 선정 추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음식문화 평론가로도 잘 알려졌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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