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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04 19:51 수정 : 2012.09.04 19:51

김창기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최학래 재해구호협회 회장(오른쪽)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왼쪽)은 4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오른쪽)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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