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9.05 19:34 수정 : 2012.09.05 19:34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가운데)은 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무핑구 다야오중학교에서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용 컴퓨터 51대와 도서 1천권, 피아노 1대 등 교육용품을 기증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