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2.26 20:08 수정 : 2012.12.26 20:08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 1054차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석자들이 윤금례 할머니 등 올해 돌아가신 6명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 1054차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석자들이 윤금례 할머니 등 올해 돌아가신 6명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