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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1 19:42 수정 : 2013.03.21 19:42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

기업이 아동권리를 경영 활동에 적용하고 존중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3 아동친화경영 우수사례 선정 설명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사진)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연구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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