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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04 19:42 수정 : 2013.04.04 19:42

김해성 목사

지구촌사랑나눔 대표인 김해성(위) 목사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아래) 상임대표가 4일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주는 ‘제20회 한신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목사는 33년 동안 외국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활동을 펼쳐왔고, 윤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30년 넘게 힘써왔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 한신대 오산교정 교회당에서 열리는 개교 77돌 기념식에서 함께 한다.

오산/홍용덕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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