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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6 19:19 수정 : 2013.06.26 19:19

에쓰오일은 26일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25명에게 5500만원을 전달했다. 2011년 서해에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의 자녀 3명도 장학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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