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인권·복지
에쓰오일, 순직해경 유자녀에 장학금
등록 : 2013.06.26 19:19
수정 : 2013.06.26 19:1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에쓰오일은 26일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25명에게 5500만원을 전달했다. 2011년 서해에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의 자녀 3명도 장학생에 포함됐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