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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31 19:13 수정 : 2013.07.31 19:13

엘지복지재단(대표 구자경 엘지 명예회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어린이 133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조준호 엘지 사장이 박진건(6)군에게 지원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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