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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8 20:08 수정 : 2013.10.08 22:41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수화언어권공대위 소속 장애인들이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평생교육 보장, 수화교육을 청각장애학교에서 일반학교까지 확대하는 수화언어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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