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인권·복지
기아대책 회장 직무대행 이성민
등록 : 2014.01.20 19:22
수정 : 2014.01.20 20:5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이성민(57)씨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20일 현재 공석인 회장의 직무대행으로 이성민(57·사진)씨를 선임했다.
이 회장대행은 1989년 한국 기아대책 설립 당시부터 6년간 근무하다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파견돼 19년간 기아봉사단원으로서 어린이 선교 및 지원에 힘써왔다. 그는 “창립 25돌을 맞아 차기 회장이 선임될 때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안정을 찾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