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2.10 19:28 수정 : 2014.02.10 22:48

왼쪽부터 이상갑·장완익·최봉태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위철환 협회장)는 10일 ‘제2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이상갑(왼쪽부터)·장완익·최봉태 변호사를 선정했다.

이 변호사는 일제 강점기 인권 침해를 당한 소록도 한센병력자와 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에서, 장 변호사와 최 변호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무료 변론을 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동계 변호사 연수회에서 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