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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4 18:23 수정 : 2014.06.04 18:23

엘지(LG)유플러스 임직원 20여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후암동 본사 인근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학용품과 교복 등을 선물했다. 지난 2월 후원이 줄어들어 혜심원 아이들이 새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한겨레> 보도를 보고, 전국 지사에서 289명의 직원이 폐휴대폰 1011대를 모아 기금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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