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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08 19:48 수정 : 2014.08.08 21:50

소총을 든 육군 30사단 기갑수색대대 부대원들이 8일 오전 부대 안 강당에서 특별인권교육을 받고 있다. 육해군 전군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전원 교육에 참석한 까닭에 5분대기조인 장병은 소총을 지참한 채 교육을 받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소총을 든 육군 30사단 기갑수색대대 부대원들이 8일 오전 부대 안 강당에서 특별인권교육을 받고 있다. 육해군 전군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전원 교육에 참석한 까닭에 5분대기조인 장병은 소총을 지참한 채 교육을 받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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