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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06 14:28 수정 : 2014.12.06 14:28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성소수자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6일 오전 서울시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최근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박 시장이 동성애자를 포함한 성소수자 인권 등을 명시한 서울시민 권리헌장을 거부하고 성소수자 반대 단체에 이해를 구했다는 점을 비판했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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