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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6 19:31 수정 : 2015.03.18 22:02

가수 인순이(오른쪽)가 ‘아너 소사이어티’ 77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가수 인순이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77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밝혔다.

인순이는 이날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앞으로 5년간 총 1억원의 기부를 약정하고 가입서에 서명했다. 그는 아울러 이날 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올들어 모두 63명이 가입해 회원 773명에 누적 기부금 856억원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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