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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3 19:34 수정 : 2015.03.23 19:34

원경희 경기도 여주시장과 뉴욕페스티벌 주관사인 마이클 오로크 인터내셔널어워즈그룹(유한회사) 회장은 23일 오전 서울시 프레스센터에서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 업무협약을 맺었다. 클리오광고제, 칸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의 첫 국내 유치다. 오는 7월 초 남한강 일대 썬밸리호텔, 세종국악당, 도자세상, 여성회관 등에서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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