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인권·복지
임선영씨 ‘코오롱 우정선행상’ 대상
등록 : 2015.04.22 19:03
수정 : 2015.04.22 19:0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오른쪽)씨.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58)씨가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렬·왼쪽)에 주는 ‘제15회 우정선행상’ 대상을 받았다.
임씨는 1986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딴 이래 지금까지 28년간 매월 한차례씩 여성노숙인 요양시설인 서울시립영보자애원 등에서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 한국여성의집, 서울시청소년쉼터 등을 통해 성매매·성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 후원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