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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6 19:15 수정 : 2016.04.26 19:15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왼쪽)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1만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열어 주한 에콰도르대사(오른쪽)에게 지진피해 구호성금 5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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