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6 19:24 수정 : 2006.01.16 19:26

16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한센인 인권실태 조사결과 발표 및 토론회장에서 정근식 서울대 교수의 주제발표를 듣던 한 참가자가 만감이 교차하는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