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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이화인 나눔가게’ 문열어
이화여대 김선욱(사진) 총장은 창립 125돌을 맞아 19일 오전 생활환경관에서 상설 재활용품 장터인 ‘이화인의 나눔 가게’를 열고 수익금은 장학금과 나눔 사업에 쓰기로 했다. 이날 나눔 ...
2011-05-19 18:17
[이사람] 중동 화약고 아이들에 ‘희망의 둥지’
헤브론시 위험지역 넘나들며6월 21일 학교 등 준공 주도“운영까지 지속적 뒷받침할것” “마땅한 청소년 문화시설이 전혀 없어요. 검문소 통제가 심해지면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수업을 받기...
2011-05-18 18:39
‘사랑의 호떡부부’ 선행상금 기부
‘사랑의 호떡부부’로 불리는 김영욱(62·왼쪽 두번째)·김용자(60·맨 왼쪽)씨 부부는 최근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저소득층 지원에 써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0일 코오롱그룹의 ...
2011-05-18 18:32
은퇴한 철강노동자 “월 350만원 연금 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0분가량 떨어진 나카코문에서 만난 베르틸 옌손(74)은 노후를 큰 걱정 없이 지내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주변을 산책하고, 신문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일주...
2011-05-17 21:06
기초노령연금 9만원으로 버티는 한국 노인들
서울 용산에서 혼자 사는 이미숙(83·가명) 할머니는 요즘 “죽어야지”라는 말을 자주 한다. 평생을 청소일을 하며 살아온 할머니는 노후마저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할머...
2011-05-17 21:02
‘다시 꽃 피우기’…5·18때 아들 잃은 뒤 30년간 장학금
5·18 민중항쟁 때 계엄군의 총탄에 아들을 잃은 팔순의 아버지가 30년째 아들의 모교 3곳에 장학금을 내놓으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토목학 전문가인 임병대(84·사진) 조선대 명예교수는...
2011-05-16 23:01
“대학까지 무료 둘째 낳을래요”
“말로만 듣던 복지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온 지 4년째 되는 석갑인(여·36)씨는 10개월 전 아들 우주를 낳았다. 석씨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우주를 기르면서 스웨덴 보육...
2011-05-15 19:59
국왕의 자녀에도 아동수당 줘
스웨덴의 출산율은 1.97명으로 유럽에서 프랑스(2.01명) 다음으로 높다. 1999년 출산율이 1.52명으로 급격히 떨어졌으나 2000년 1.54명, 2003년 1.71명, 2007년 1.85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
2011-05-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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