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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2005년 12월까지만 해도 김아무개(48·서울 관악구)씨는 부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서울 중랑구에 작은 아파트도 가지고 있었고, 인쇄업소에...
    2011-01-26 08:37
  • “선별혜택이 사회연대 깨 중산층 조세저항 가능성”
    모든 국민에게 무상의료나 무상급식 같은 복지 혜택을 주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해,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은 그렇게 쓸 돈이 있다면 저소득층의 복지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1-01-25 21:57
  • 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③ 한국 복지수준 충분한가 2005년 12월까지만 해도 김아무개(48·서울 관악구)씨는 부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서울 ...
    2011-01-25 21:55
  • 2만달러 시대때 복지지출, 선진국이 한국의 3배
    “고소득층 자녀들에게까지 공짜 점심을 먹이고 상위 30% 부잣집 아이들까지 보육비를 지원하고 부자들 병원비까지 대줄 정도로 우리나라가 잘살지는 못한다. 또 세계 어느 부자나라도 그렇게...
    2011-01-25 20:43
  • 마르지 않는 ‘용산의 눈물’
    용산참사로 희생된 이상림씨의 딸 현선씨(오른쪽)가 선친의 2주기를 맞은 20일 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다. 남양주/...
    2011-01-20 21:09
  • 용산 2주기, 여기 아직 ‘용산’들이…
    “아빠가 감옥에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열한살 준우는 아빠란 말만 들어도 눈물을 글썽인다. 준우는 아빠가 없는 동안 심한 우울증을 앓아 경기도 성남시의 정신보건센터에서 심리치...
    2011-01-17 20:33
  • 사랑의 친구들, 어려운 이웃에 ‘떡국바구니’ 배달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은 조손가정, 혼자 사는 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우가정,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설날 떡국거리 바구니(3만원 상당)를 전하는 ‘사랑의 떡국 나...
    2011-01-16 20:55
  • 이대통령 “사실상 무상보육 단계”라고 했지만…만5살이하 54% 보육비 지원 못받아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여성계 신년인사회에서 보육료 지원에 대해 “아주 부자가 아니면 중산층 전원에게 보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 보육은 이미 무상보육에 가까이 갔다”고 말했다...
    2011-01-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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