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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복지하겠다면 예산 우선순위 바꿔라”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들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에 재정위기에 빠진 것이 아니며, 오히려 상대적으로 사회정책이 덜 발달된 나라들이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개발...
    2012-03-01 20:20
  • 복지국가는 누가 만들지? 내 손으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대중운동 단체가 생겼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족한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내만복)는 150여명의 시민 발기인들이 참여한 시민운...
    2012-02-29 20:10
  • 민간어린이집 집단휴원 철회
    정부의 과도한 규제 완화를 요구하며 29일 전면 휴원을 예고했던 민간어린이집들이 28일 정부와의 협상 끝에 이를 철회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는 이날 보건복지부에서 손건익 복지부 차관 등 관계자들...
    2012-02-28 20:44
  • “고추장 팔아줬더니 골목상권 죽이기냐”
    대상, 익산 식자재 유통사업 논란
    전북 익산시 모현동 팔팔식자재는 지난달 초 회사 대표가 바뀌었다. 상호도 애초 이름 뒤에 주식회사를 붙였다. 바뀐 이 업체의 명목상 대표는 안아무개(45)씨다. 그는 바뀌기 전 이 업체를 운영했다. 이번에 월급쟁이 사장이 됐지만,...
    2012-02-23 11:08
  • ‘복지급여 탈락’ 최대 13만여명 될듯
    정치권에서 빈곤층 복지 확대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각종 복지 급여를 받는 이들 가운데 최대 13만명 이상이 올해 수급 자격을 박탈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이런 추...
    2012-02-22 19:28
  • ‘유흥종사자에 남성도 포함’ 재추진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나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유흥종사자’의 정의를 여자(‘부녀자’)에서 남녀(‘사람’)로 바꾸는 방안을 정부가 재추진한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은 최근 ‘2012년 행정입법 ...
    2012-02-19 21:29
  • [이사람] “폐허위 핀 한국복지…꽃은 듬성듬성”
    ‘전쟁잿더미’ 마포에 협회 설립복지시설·종사자 수 양적 성장혁신계획 마련·전시회 등 추진 “2020년쯤에는 우리나라도 복지국가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 문턱에 와 있습니다.” ...
    2012-02-13 21:11
  • 송득준씨, 충북서 첫 헌혈 400회
    청주에 사는 송득준(60·사진 왼쪽)씨가 8일 충북도에서 처음으로 통산 400회 헌혈 기록을 세웠다. 전국에서 400회 이상 헌혈을 한 사람은 송씨를 포함해 15명뿐이다. 송씨는 30년 전인 1...
    2012-02-08 20:40
  • 1~2시간 맡아도 종일반비 받는데…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선호
    월 11일 이상만 이용하면부모 부담은 한푼도 없어결국 나랏돈 줄줄 새는꼴 정부가 올해부터 만 0~2살 무상보육을 시작하면서, 잠깐씩 필요할 때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사람들은 정부...
    2012-02-07 21:19
  • 그림 보며 병 이기세요!…유화 100점 기증
    황진현(83·사진) 화백은 중학생 시절 대구지역 학생사생대회에서 대상을 타면서 화가를 꿈꾸기 시작됐다. 하지만 고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자 4남매의 맏이였던 그는 그 ...
    2012-02-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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