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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쌀·생필품 기부
    우리금융, 쌀·생필품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쌀 10kg들이 3300포대와 생필품 세트 3300박스(1억9000만원어치)를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
    2011-01-26 18:37
  • “빈민구제식 선별 복지 빈부격차 심화 못막아”
    모든 국민에게 무상의료나 무상급식 같은 복지 혜택을 주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해,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언론은 그렇게 쓸 돈이 있다면 저소득층의 복지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복지 전문가들은 빈곤층 등 특정 ...
    2011-01-26 08:54
  • 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2005년 12월까지만 해도 김아무개(48·서울 관악구)씨는 부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서울 중랑구에 작은 아파트도 가지고 있었고, 인쇄업소에...
    2011-01-26 08:37
  • “선별혜택이 사회연대 깨 중산층 조세저항 가능성”
    모든 국민에게 무상의료나 무상급식 같은 복지 혜택을 주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해,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 언론은 그렇게 쓸 돈이 있다면 저소득층의 복지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1-01-25 21:57
  • 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③ 한국 복지수준 충분한가 2005년 12월까지만 해도 김아무개(48·서울 관악구)씨는 부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서울 ...
    2011-01-25 21:55
  • 2만달러 시대때 복지지출, 선진국이 한국의 3배
    “고소득층 자녀들에게까지 공짜 점심을 먹이고 상위 30% 부잣집 아이들까지 보육비를 지원하고 부자들 병원비까지 대줄 정도로 우리나라가 잘살지는 못한다. 또 세계 어느 부자나라도 그렇게...
    2011-01-25 20:43
  • ‘보편적 복지’ 선진국들이 불평등·빈곤 더 감소했다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 자유주의 성격이 강한 미국 등을 빼면 대부분의 선진국은 의료·보육·교육 등 국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영역에서 보편적 복지를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다. 사회보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회보험은 사회...
    2011-01-25 20:39
  • 마르지 않는 ‘용산의 눈물’
    용산참사로 희생된 이상림씨의 딸 현선씨(오른쪽)가 선친의 2주기를 맞은 20일 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다. 남양주/...
    2011-01-20 21:09
  • ‘용산참사 2주기’ 끝나지 않은 비극
    2007년 9월5일, 지아무개(42)씨는 ‘꿈’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서울 순화동 가정집을 개조해 연 자신의 장어집은 이날 반나절도 안 돼 철거됐다. 가족이 살 집 한 채 갖겠다는 희망도 함께 날아갔다. 이후 아내는 생계를 위...
    2011-01-19 20:04
  • 곁방살이 전전…인권지킴이들 ‘보금자리 SOS’
    인권교육센터 ‘들’은 사무실이 없다. 인권교육을 시작한 지 3년이 다 됐지만, 아직 사무실을 마련할 돈이 없는 상태다. 한달에 들어오는 후원회비와 수강료로는 활동비와 교재·사무비용을 쓰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서울 충정로 인권운...
    2011-01-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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