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사랑의열매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비리 퇴출
    업무용 법인카드를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에서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정당한 절차 없이 직원들을 채용한 사실(<한겨레> 22일치 8면)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나 물의를 빚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감시기구 설...
    2010-11-25 21:04
  • 농촌진흥청, 행정기관중 장애인시설 ‘꼴찌’
    중앙 행정기관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이 가장 미흡한 곳은 농촌진흥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전국 행정기관 청사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황을 보면, 농촌진흥청 청사는 리프트 등 의...
    2010-11-24 20:36
  • 인권위 ‘우울한 생일’“현병철 퇴진” 커진다
    “현병철 위원장님 더 망가지기 전에 그만두시지요”, “현 위원장님, 억울하시더라도 이제 더는 인권위의 수장으로 계시기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까?” 국가인권위원회 창립 9돌을 하...
    2010-11-24 20:19
  • ‘사랑의 김장’ 담가요
    서울시립대 이상범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200여명이 23일 오전 교내 대강당 앞 광장에서 인근 지역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 2000포기를 담그고 있다.
    2010-11-24 08:57
  • 직원들 배불린 ‘사랑의 열매’
    ‘사랑의 열매’로 널리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용 법인카드로 단란주점·유흥주점·노래방 등을 이용하고, 공채에서 탈락한 직원을 정당한 절차 없이 특별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10-11-21 20:18
  • 폭력 남편이 못낳게 했던 아이 “혼자라도 씩씩하게 키울래요”
    필리핀에서 결혼을 위해 한국으로 온 카린(28·가명)이 시집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4월15일이었다. 3년 전 결혼해 남편의 잦은 폭력에 시달리던 카린은 이날도 전남 영암군 영암행...
    2010-11-19 19:49
  • ‘노숙인 밥퍼봉사’ 100번째 맞았어요
    17일 오전 11시께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진역 주차장. 큰 솥과 식기 등을 실은 대형 차량이 도착하자 40~60대 노숙인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20여분이 지나자 300여명이 줄지어 늘어섰다. 1...
    2010-11-18 10:17
  • 제천 세명대 ‘사랑의 연탄·쌀 나눔’
    충북 제천 세명대(총장 김유성)는 16일 교내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명대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쌀 나눔 운동’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최근까...
    2010-11-17 09:06
  • 버티는 현병철 “흔들림없이 업무 추진”
    국가인권위원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거센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16일 사퇴 거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 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직원들의 글이 쏟아지는 등 내부 반발...
    2010-11-16 20:41
  • ‘스폰서 검사’ 폭로 정씨 특검·규명위 전원 고소
    검사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해 온 건설업자 정아무개(52)씨가 검찰 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특별수사팀 검사 전원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경찰청은 15...
    2010-11-16 10: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