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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늘 꿈꾸셨던 ‘같이살기 평화운동’ 씨뿌려야죠”
함석헌(1901~89) 선생은 평생 나라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힘썼다. 그는 또한 공동체운동가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자서전을 번역하기도 했던 간디의 아슈람 공동체를 본뜬 삶을 꿈꿨다. ...
2016-11-03 19:19
‘마음병’ 보듬는 정신보건요원들, 20일째 파업 “진짜 사장 나와”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들이 겪는 일은 더욱 알려져 있지 않다. 이들은 정신장애인들을 찾아내고 상담하고 교육해서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
2016-10-30 18:21
정부가 외면한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 서울시가 비용 댄다
정부가 ‘일본인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사업’ 예산 4억4000만원을 한 푼도 집행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정부를 대신해 올해...
2016-10-25 10:36
“저처럼 ‘미국 국적’ 얻지 못한 입양인들 도와주세요”
“저처럼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가서 자랐지만 지금껏 미국 국적을 얻지 못한 입양인들이 많습니다. 모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지난 10월초 한국에 온 입양인 조이 알레시(5...
2016-10-25 01:07
‘제2의 형제복지원’ 대구희망원 실태,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8일 방송된 <에스비에스>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토 밤 11시10분) 1048회 ‘가려진 죽음-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이 화제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조용한...
2016-10-10 11:50
‘송파 세모녀’ 이후…복지 사각지대 21만명 찾고도 지원은 13%뿐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른바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빈곤계층 21만명을 발굴해놓고도 정작 지원은 2만7000명(13%) 수준에 그친 ...
2016-09-29 18:29
520만 ‘1인가구’ 절반이 ‘신빈곤층’
한철수(가명·50)씨는 서울의 한 전세임대주택에서 혼자 산다. 2006년 이혼한 이후 10년째 혼자 살고 있다. 이혼 전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처가 도움까지 받아 횟집을 차렸지만 장사는 잘...
2016-09-28 20:48
비혼·가족해체로 독거중년…실직까지 겹쳐 무너지는 ‘삶’
김경식(49·가명)씨는 서울 성동구의 한 여관에서 ‘홀로’ 산다. 그도 한때는 아내와 아이 둘을 키우며 가족과 함께 살았다. 김씨가 ‘4인가구’에서 ‘1인가구’가 된 것은 2000년 이혼을 하면서...
2016-09-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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