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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강화냐, 국민연금 강화냐?…노후소득 보장의 두갈래 길
- ‘기초연금 강화냐, 국민연금 강화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보면,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49.6%(2013년 기준)로 비교 대상 34개국 중 가장 높다. 그 배경에는 구멍이 숭숭 뚫린 ...
- 2016-07-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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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빈곤율 4%p 낮췄지만…더 가난한 노인 외면한 ‘기초연금 2년’
- 65살 이상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을 주는 기초연금 제도가 25일로 시행 2년을 맞았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올리고 기초생활수급 노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 2016-07-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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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국제난민 지원할 공감과 능력 충분하다”
- “한국은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가난한 나라에서 수십년 만에 원조를 제공하는 공여국으로 탈바꿈할 만큼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한국이 국제사회의 난민 위기 해결에서도 그에 걸...
- 2016-07-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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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에게도 성적으로 끌리지 않는다, 나는 나다
- ▶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해 책 한 권이 지난달 세상에 나왔습니다. 목표 금액의 910%가 모였습니다. 국내 무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펴낸 ‘에이로그 북’입니다. 지난달에 열린 제17회...
- 2016-07-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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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부모들 “육아의 경제적 가치는 월 227만원”
- ‘육아’를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얼마를 받아야 알맞을까? 영유아(0~5살)를 돌보는 부모들의 대답은 월 평균 227만이었다.
22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정책 수요자 중심의 육아 문화정착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이 연구소가 ...
- 2016-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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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평가 우리가 하겠다”…복지부 vs 서울·경기 논란
-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보건복지부가 맡아온 복지시설 평가를 자체평가하겠다고 한 데 대해 복지부가 “시기상조”라며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복지부와 ...
- 2016-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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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료 개편되면…월급외 수입 많은 직장인 26만명 올라
- 건강보험료를 걷는 방식이 소득 중심으로 바뀔 경우, 누구의 보험료가 오르고 누구의 보험료는 내리게 될까? 월급 외 수입이 많은 직장인과 소득이 많은 직장인 피부양자의 보험료가 오른다....
- 2016-07-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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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시설의 가격 정보, 인터넷에서 확인하세요
- 그동안 정보 공개가 덜 됐던 봉안당, 자연묘지를 비롯해 장례식장, 화장시설 등 장례시설의 가격정보가 인터넷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ehaneul.go.kr)에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사시설의 가격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
- 2016-07-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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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저소득 4인가구에 월 134만원 보장…임대료 지원은 월 31만5천원
- 내년 저소득 가구에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생계급여가 한달 최대 134만원(4인 가구 기준)으로 정해졌다. 임대료를 지원받는 주거급여는 월소득 192만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 되며, 월 31만5천원(서울 기준)까지 보장된다.
보건복지...
- 2016-07-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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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마지막 인사
-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지난 10일 작고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화장식이 열려 같은 피해자인 이용수 ...
- 2016-07-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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