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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빈곤층 건보료 지원까지 발목잡는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사회보장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마저 중앙정부가 유사·중복 사업이라며 ‘정비 대상’에 올려 논란이 일 전망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
2015-09-16 20:06
“숙부님 좋아한 ‘한겨레’ 통해 생전 유지 전하고 싶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미국 시카고에 있는 유(Ryu)헤리티지재단의 10만달러(1억1천여만원) 장학기금 기증식이 열렸다. 이 재단의 이사장이자 재미동포 의사인 ...
2015-09-16 19:09
‘나눔천사’ 전정숙씨 마지막 부동산도 기부
“보람을 많이 느껴요. 더 기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죠.” 미장원과 화장품 대리점 등을 운영하며 모든 12억원대 상가를 충북대에 기부했던 전정숙(91)씨가 마지막 재산까지 선뜻 내...
2015-09-16 19:08
붓질 12만번, 3000송이 ‘꽃밥’에 담은 사부모곡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자 화가는 말을 잇지 못했다. 부모님 연배의 관객들이 박수로 그의 슬픔을 달랬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 1층에 있는 탑골미술관에서 이영철(55) 화가...
2015-09-15 20:46
퇴직하면 쉬고 싶은데 ‘반퇴’가 대세라니 고민이네…
Q : 직장생활을 30여년 하고 곧 정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은퇴 준비는 여전히 미흡하지만 그래도 퇴직한 뒤에는 편히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장수시대에는 은퇴한 뒤에도 일을 하는 ‘...
2015-09-15 19:16
‘전업주부 차별’ 없다더니…정부 ‘영아 무상보육 약속’ 뒤집어
내년 7월부터 0~2살 영아를 둔 전업주부 가정은 어린이집 무상보육 지원 시간이 원칙적으로 하루 6시간으로 제한된다. 종일반을 이용하려면 취업·구직 등의 증빙서류를 내서 인정받아야 한다...
2015-09-13 20:14
한 맺힌 인생, 노래하며 익힌 글로 썼더니 ‘시’라네요
나는 1943년 경북 경주에서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오빠가 둘 있었는데 내가 태어나기 전에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마을에서 천재라고 소문났던 중학생 아들 둘을 한꺼번...
2015-09-08 19:42
퇴직 전 직함 내려놓으니 ‘인생 이모작’ 막막하네요…
Q : 평생을 교사로 재직하다 퇴직한 지 2년이 넘어갑니다. 일을 할 때는 빨리 퇴직해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은퇴생활을 해보니 일하는 것보다 노는 것이 더 힘들다는 말이 ...
2015-09-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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