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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가 ‘모래알’? 뭉치면 단단해지는 ‘진흙’입니다
    “나이를 의식하기 시작한 건 쉰살이 되면서였던 것 같아요.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는데 눈가에 잡힌 주름이 신경 쓰이는 겁니다. 피부도 생기를 잃은 것 같았어요. 명색이 화장품회사에서 ...
    2015-06-30 19:56
  • 고생하는 딸, 빚 내서라도 집 사주고 싶은데…
    Q: 큰 자산을 갖고 퇴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가 생활할 정도의 연금소득은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혼인 딸의 주택 마련 때문에 고민입니다. 직...
    2015-06-30 19:55
  • 옆집 찾는 시외전화 올때마다 벌어진 소동
    50년도 더 된 시절의 이야기다. 서울 강남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 지금의 북촌 지역에 살았다. 초등학교도 여학교도 다 그 동네에서 다녔다. 버스 타고 학교 가는 게 나의 소박한 소원이었는...
    2015-06-30 19:53
  • 정미선 아나, 정대협에 1천만원 기부
    <에스비에스>(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정미선 아나운서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정 아나운서는 2008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진행...
    2015-06-29 19:06
  • 김조광수-김승환, 합법적 부부 될까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하면서, 한국 최초의 동성부부 혼인신고 소송도 새삼 주목을 받게 됐다. 첫 재판은 다음달 6일 열린다. 소송을 낸 동성부부는 2013년...
    2015-06-28 20:08
  • [포토] ‘퀴어 축제’ 반대…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알리고 지지하기 위한 ‘퀴어문화 축’제’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져온 행사다. 앞서 미국 연방 대법원은 26일(현지시각) 동성 결혼...
    2015-06-28 16:03
  • 무명배우의 잇단 죽음…‘최고은법’은 왜 ‘구조’ 못했나
    사흘 새 두 명의 배우가 숨졌습니다. 19일 연극배우 김운하(본명 김창규·40)씨가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문 열기도 비좁은 한 평 반(4.6㎡) 공간이었습니다. 궁...
    2015-06-24 16:53
  • 주말농장서 재회한 옛 동지, 삽질로 다시 한뜻을 품다
    성남과 처음 인연을 맺은 건 1983년이었다. 1년 전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수배가 떨어졌다. 전국을 돌며 숨어 지내는 ‘도바리’ 끝에 경기도 성남시까지 흘러갔다. 공단과 빈민 지역의 야...
    2015-06-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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