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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교육부·여가부 제각각… ‘구멍난 공조’가 학대아이 놓친다
    2013년 10월24일 아침, 울산 울주군에서 여덟 살 이서현양이 의붓어머니의 상습적인 매질에 숨졌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 3년 전인 2010년 10월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의 교...
    2016-01-19 19:37
  • [카드뉴스] 종철이는 편히 쉬고 있을까?
    1987년 1월14일 서울대생 박종철씨가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에서 경찰의 고문 끝에 숨졌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29주기를 맞아, 민주화 열망이 끓어올랐던 1987년 국민을 ...
    2016-01-15 17:20
  • [그림,마음을 읽다]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그림,마음을 읽다] 종교 유무 떠나 너무나 사무치는 위로 인간의 힘으로는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시련에 부딪칠 때 우리는 종종 종교를 떠올리게 된다. 때로 이 세상은 우리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선 강해져야 ...
    2016-01-13 17:45
  • [포토스토리] 민간인 지뢰피해자 김종수
    지난해 10월3일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민간인 지뢰피해자인 이경옥 목사의 사연(관련기사▶‘지뢰받이’ 이경옥)을 보도한 뒤, 11월 후속 보도를 위해 김종수씨를 만났다. ...
    2016-01-11 17:16
  • [포토] 2016년에도 ‘인권’ 껴안기
    ‘201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려 박래군(가운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등 참석자들이 반갑게 껴안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016-01-06 21:20
  • [포토]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새해엔 양심수에게 자유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올해 마지막인 1056차 목요집...
    2015-12-31 20:08
  • ‘위안부 합의’ 반발 거센데…김희정 장관 “한 푸는 데 도움 되길”
    지난 12월28일 한-일 정부가 발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를 두고 당사자들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의 김희정 장관이 “드디어 한...
    2015-12-31 15:57
  • “없애서도 잊어서도 안됩니다” 소녀상에 목도리 둘러준 미국 만화가
    웹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순신 웹툰 그리는 미국 작가’로 유명한 만화가 온리 콤판(Onrie Kompan)이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방문 사진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
    2015-12-31 10:55
  • [카드뉴스] 내 이름은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2011년 12월 시민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진 ‘위안부 지킴이’입니다. 오늘은 꼭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나의 곁을 지키던 할머니들과 이야기도 나누지 않...
    2015-12-29 17:32
  • 일본군 위안부 지원금 월 126만원으로 올려
    정부가 내년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지원해온 생활비를 올해보다 21% 인상한 126만원으로 확정 발표했다. 애초에 지원 예산을 동결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 지원에 소극적이던 정부가 국회와 여론의 뭇매를 맞고서야 뒤늦게 지원을...
    2015-12-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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