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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스마트학생복 100인의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2015-01-27 22:14
“치매 2년 먼저 발견하면 20년 더 행복하게 삽니다”
1997년 외환위기는 많은 가장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생활고와 실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의 소식이 연일 지면을 메웠다. 그해 크리스마스, 이헌무(67)씨도 자살을 고민하며 울산의 거리...
2015-01-27 20:02
손해볼까 정리 못하는 보험 12개…어찌하오리까
Q: 몇년 전 아내의 친한 친구가 보험 판매인으로 일했는데, 당시에 아내가 친구를 통해 하나둘 가입한 보험이 현재 1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만 60만원입니다. 아내는 ...
2015-01-27 19:59
‘디지털 업무’가 청년들 전유물이라고?…“시니어가 척척 해냅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지도에는 거리뷰 기능이 있다. 거리에서 실제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제공한다. 행인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같이 개인정보가 담긴 부분까지 그대로 노출될 수 ...
2015-01-20 20:08
전문가 상당수 “현 정부 복지·노동정책 잘한 일 꼽을 게 없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는 박근혜 정부 집권 중반기에 들어서는 2015년을 맞아, 지난 1월8일부터 15일까지 보건복지·노동 분야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 2년의 사회정책 평가 및 ...
2015-01-19 21:11
CCTV 집착한 정부대책…어린이집 혼란 휩싸여
“얼마 전부터 시시티브이를 설치해 부모들한테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하는데 일부 학부모들이 ‘우리 애 머리끈이 흘러내렸으니 다시 묶어달라’거나 ‘왜 우리 애한테는 소홀하고 다른 애들만...
2015-01-19 19:51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들 10년째 봉사하며 함께 성장”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사랑의 트위스트.” 반짝이는 빨간 재킷을 입고 넥타이를 맨 박성민(17·가락고 1)군이 트로트 유행가요를 부르며 발을 현란하게 움직였다. 20여명의 할머니, ...
2015-01-19 18:56
“일정부는 더 늦기 전에 ‘일본군 성노예’ 사과해야”
“일본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뉴욕 명문 사립대의 일본인 교수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뉴욕 호프스...
2015-01-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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