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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신문과정서 변호인 참여 제한 내규 개정하라’…경찰청 “수용 못해” 배짱
헌법에 명시돼 있는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할 수 있는 경찰청 내규를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해 경찰청이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권위의 권고를 받은 뒤 1년 반 가까이 끌다 이런 결론을 내어 ‘몰인권적 대응’...
2014-12-03 19:59
[포토] 서울시민 인권헌장 선포하라
한국여성민우회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금지를 포함한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서울시장이 선포할 것을 요구하는 펼침막을 내걸자 시청 청...
2014-12-03 19:58
경찰, “‘변호인 조력권 보장’ 권고 수용 못한다”
경찰청이 ‘피의자 신문 시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자유롭게 보장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작년 5월27일 이 같은 내용을 경찰청...
2014-12-03 11:00
장애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의 기적 함께 만들어요
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중인 푸르메재단은 2일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더 미라클스’를 발족했다. ‘더 미라클스’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이...
2014-12-02 21:16
‘장애인 고속버스’ 예산 16억이면 되는데…시범사업 물 건너가
지체장애 1급인 김은아(30)씨의 전동휠체어가 고속버스 출입문 앞에 멈춰 섰다. 출입문 폭은 휠체어보다 한 뼘 이상 좁았다. 다른 승객들은 쉽게 올라가는 3개뿐인 계단도 김씨에게는 ‘산’처...
2014-12-02 20:35
손녀와의 행복한 문자 대화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잘 잤다. 너도 잘 잤니?” 아침저녁으로 서울에 살고 있는 손녀와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내 일과 중 하나다. 초등학교 1학년생인 세린이는 며칠 전 감기에 걸렸다. 난 감기약으로 한...
2014-12-02 20:07
소득 줄었는데 가전제품 바꿔 할부금 여전…살림노동으로 대체…살림살이 구조조정 나서야
Q: 퇴직을 하고 새로운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연금이 70여만원 나오지만 이것만으로는 생활이 부족할 뿐 아니라 사지 멀쩡한데 쉬는 것도 불안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 바쁩니다. 문제는 ...
2014-12-02 20:06
풍진 세월 가슴속 응어리 시로 쓰는 ‘희망찬가’
‘없는 집에 시집와서/ 고생도 많이 하고 허둥지둥 살다보니/ 삼십 고개 되었구나/ 자식 낳아 키우는데 정신없이 살아왔네/ 사십 고개 들어서니 자식들 출가시켜/ 오십 고개 넘어오니 자식들 ...
2014-12-02 20:05
서울시 “인권헌장 폐기”…시민위 “선포·이행을”
서울시가 이달 10일 예정했던 서울시민 인권헌장 공표를 거부하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 조항을 두고 사회적 갈등과 논란이 번지는 것을 이유로 인권헌장 공표를 거부하자‘서울시민 인권헌장...
2014-11-30 20:04
사학비리 제보·윤일병 사망 증언 내부고발 2명 ‘호루라기 인권상’
내부고발자 등을 돕는 공익단체 호루라기재단은 소속 학교와 재단의 비리를 제보한 안아무개씨, ‘윤 일병 사망사건’ 핵심 목격자 김아무개씨 등을 ‘제3회 호루라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동구마케팅고등학교 국...
2014-11-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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