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는 행정행위로, 특허법에서 어떤 사람의 공업적 발명품에 대하여 그 사람 또는 승계자에게 독점할 권리를 가리킨다. 14. 집이나 방을 빌려 쓰고 다달이 내는 세로 사글세라고도 한다. 얼마전 법률 개정으로 이에 대한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2~3배씩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15. 남북 직접 거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개성공단 안에 문을 연 민관합동의 상주기관. 지난 4일로 100일을 맞았다.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줄임말. 16. 수련의의 두 번째 과정. 인턴 과정을 마치고 전문 과목을 수련하는 과정으로, 기간은 3년. 야간에 대부분의 응급실 대부분이 아직 수련 중인 이들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다. 18. ‘○○ 경수로’의 공사가 우리 쪽 파견자들의 철수로 완전 중단됐다. 1995년 시작된 경수로 사업에 따라 분단 이후 최초로 남쪽의 민간인이 북측에 상주하기 시작한 곳.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위해 지난 1월30일 시작한 개혁기구. 러시아판 ‘국민대통합 연석회의’로 불린다. 세로열쇠 1.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것이 일반세균에 가장 많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의 손잡이에서 평균 1100으로 가장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3. 인간 세상을 축소한 게임으로 누적회원이 1천만명이나 되는 게임. 최근 사상 최대의 인터넷 명의도용 사건으로 신고건수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5. 어떤 사람의 건강 상태나 병을 주로 맡아서 상담에 응하거나 치료를 해 주는 의사. 6. 임금의 정치라는 뜻으로 주권의 행사를 임금이 하는 정치체제를 일컫는다. 최근 입헌군주제를 가상현실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7. 조선 제10대 왕. 성종의 맏아들로 훈구파의 계략에 빠져, 1498년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죽음을 이유로 아버지의 두 후궁 죽이기에 이른다. 8. 조선 시대 춤·노래 등 흥행적인 놀이를 가지고 떠돌아다닌 유랑예인 집단. 조선 후기에 자연발생했다.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 6가지를 내용으로 한다. 10.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는 악의적인 덧글을 일컫는다. 정부는 이의 예방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의 광범위한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11.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몰래 사진촬영해 정부 보상금을 타내는 전문 신고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자동차와 파파라치의 합성어. 정부는 이 제도의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2. 강원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있는 섬. 강원도는 이곳을 춘천시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쓸 수 있는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단지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13. 사치성 상품의 소비에 중과하기 위해 부과하는 소비세. 부가가치세의 단일세율에서 오는 세부담의 왜곡을 보완하고, 사치성 제품의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14. 강원 평창군의 오대산에 있는 절로 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이 절에는 <조선왕조실록> 등 귀중한 사서를 보관하던 오대산 사고가 있었다. 15. 경제현상에 관한 통계량을 정해진 시점의 수치에 대한 비율(대개 100분비)로 나타낸 통계. 좁은 뜻으로는 서로 종류가 다른 많은 상품들에 대해 계산하는 종합지수만을 가리킨다. 17. 세법에 규정돼 있지 않더라도 비슷한 행위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세 방식. 과세 대상과 과세 요건을 일일이 명시하는 열거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 19. 탈것이나 극장 따위에서 서서 타거나 구경하는 자리를 일컫는다. 지난 설 연휴에 철도공사는 고속열차와 새마을호 승객들에게 이 자리를 판매하기도 했다. 출제자: 위보영 sabinar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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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뉴스퍼즐 |
가로열쇠
1. 스케이트를 신고 111.12m의 아이스링크 트랙에서 펼치는 스피드 경기. 1988년 동계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2. 최근 프로배구의 숀 루니가 서브와 가로막기로 3점, 후위공격 4개를 성공시켜 프로배구 사상 네번째로 이것을 기록했다. 이경수와 신영수에 이어 세번째 이것을 달성한 선수이다.
4. 속인법주의에 대응하는 말. 최근 미국은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시민권을 자동으로 주는 제도를 제한하는 문제를 놓고 논의 중이다.
6. 우리나라 영화 세번째로 1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황산벌의 감독 이준익이 만든 영화. 궁중광대를 소재로 하는 이 영화에는 감우성, 정진영, 강성연, 이준기 등이 출연한다.
7. 정당정치 아래에서 복수정당에 의하여 구성되는 정권. 단독내각에 대응하는 의미. 최근 독일에서의 정당간 공동 내각 구성도 이에 해당한다.
9. 서울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 서울경찰청은 서울 시내 지하철 중 이 곳에서 가장 많은 범죄가 일어난다고 발표했다.
11. 서울 서초구가 불법 주·정차 단속에 도입한 ‘아이디어 장비’. 주차 위반 차량을 견인하는 대신 사이드 미러에 “과태료 부과 차량”이라고 적힌 형광색 비닐 봉투를 씌운다.
13.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는 행정행위로, 특허법에서 어떤 사람의 공업적 발명품에 대하여 그 사람 또는 승계자에게 독점할 권리를 가리킨다. 14. 집이나 방을 빌려 쓰고 다달이 내는 세로 사글세라고도 한다. 얼마전 법률 개정으로 이에 대한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2~3배씩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15. 남북 직접 거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개성공단 안에 문을 연 민관합동의 상주기관. 지난 4일로 100일을 맞았다.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줄임말. 16. 수련의의 두 번째 과정. 인턴 과정을 마치고 전문 과목을 수련하는 과정으로, 기간은 3년. 야간에 대부분의 응급실 대부분이 아직 수련 중인 이들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다. 18. ‘○○ 경수로’의 공사가 우리 쪽 파견자들의 철수로 완전 중단됐다. 1995년 시작된 경수로 사업에 따라 분단 이후 최초로 남쪽의 민간인이 북측에 상주하기 시작한 곳.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위해 지난 1월30일 시작한 개혁기구. 러시아판 ‘국민대통합 연석회의’로 불린다. 세로열쇠 1.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것이 일반세균에 가장 많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의 손잡이에서 평균 1100으로 가장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3. 인간 세상을 축소한 게임으로 누적회원이 1천만명이나 되는 게임. 최근 사상 최대의 인터넷 명의도용 사건으로 신고건수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5. 어떤 사람의 건강 상태나 병을 주로 맡아서 상담에 응하거나 치료를 해 주는 의사. 6. 임금의 정치라는 뜻으로 주권의 행사를 임금이 하는 정치체제를 일컫는다. 최근 입헌군주제를 가상현실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7. 조선 제10대 왕. 성종의 맏아들로 훈구파의 계략에 빠져, 1498년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죽음을 이유로 아버지의 두 후궁 죽이기에 이른다. 8. 조선 시대 춤·노래 등 흥행적인 놀이를 가지고 떠돌아다닌 유랑예인 집단. 조선 후기에 자연발생했다.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 6가지를 내용으로 한다. 10.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는 악의적인 덧글을 일컫는다. 정부는 이의 예방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의 광범위한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11.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몰래 사진촬영해 정부 보상금을 타내는 전문 신고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자동차와 파파라치의 합성어. 정부는 이 제도의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2. 강원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있는 섬. 강원도는 이곳을 춘천시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쓸 수 있는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단지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13. 사치성 상품의 소비에 중과하기 위해 부과하는 소비세. 부가가치세의 단일세율에서 오는 세부담의 왜곡을 보완하고, 사치성 제품의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14. 강원 평창군의 오대산에 있는 절로 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이 절에는 <조선왕조실록> 등 귀중한 사서를 보관하던 오대산 사고가 있었다. 15. 경제현상에 관한 통계량을 정해진 시점의 수치에 대한 비율(대개 100분비)로 나타낸 통계. 좁은 뜻으로는 서로 종류가 다른 많은 상품들에 대해 계산하는 종합지수만을 가리킨다. 17. 세법에 규정돼 있지 않더라도 비슷한 행위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세 방식. 과세 대상과 과세 요건을 일일이 명시하는 열거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 19. 탈것이나 극장 따위에서 서서 타거나 구경하는 자리를 일컫는다. 지난 설 연휴에 철도공사는 고속열차와 새마을호 승객들에게 이 자리를 판매하기도 했다. 출제자: 위보영 sabinary@nate.com
13.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권리를 설정하는 행정행위로, 특허법에서 어떤 사람의 공업적 발명품에 대하여 그 사람 또는 승계자에게 독점할 권리를 가리킨다. 14. 집이나 방을 빌려 쓰고 다달이 내는 세로 사글세라고도 한다. 얼마전 법률 개정으로 이에 대한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2~3배씩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15. 남북 직접 거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개성공단 안에 문을 연 민관합동의 상주기관. 지난 4일로 100일을 맞았다.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줄임말. 16. 수련의의 두 번째 과정. 인턴 과정을 마치고 전문 과목을 수련하는 과정으로, 기간은 3년. 야간에 대부분의 응급실 대부분이 아직 수련 중인 이들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다. 18. ‘○○ 경수로’의 공사가 우리 쪽 파견자들의 철수로 완전 중단됐다. 1995년 시작된 경수로 사업에 따라 분단 이후 최초로 남쪽의 민간인이 북측에 상주하기 시작한 곳. 20.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위해 지난 1월30일 시작한 개혁기구. 러시아판 ‘국민대통합 연석회의’로 불린다. 세로열쇠 1.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것이 일반세균에 가장 많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의 손잡이에서 평균 1100으로 가장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3. 인간 세상을 축소한 게임으로 누적회원이 1천만명이나 되는 게임. 최근 사상 최대의 인터넷 명의도용 사건으로 신고건수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5. 어떤 사람의 건강 상태나 병을 주로 맡아서 상담에 응하거나 치료를 해 주는 의사. 6. 임금의 정치라는 뜻으로 주권의 행사를 임금이 하는 정치체제를 일컫는다. 최근 입헌군주제를 가상현실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7. 조선 제10대 왕. 성종의 맏아들로 훈구파의 계략에 빠져, 1498년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죽음을 이유로 아버지의 두 후궁 죽이기에 이른다. 8. 조선 시대 춤·노래 등 흥행적인 놀이를 가지고 떠돌아다닌 유랑예인 집단. 조선 후기에 자연발생했다.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 6가지를 내용으로 한다. 10.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는 악의적인 덧글을 일컫는다. 정부는 이의 예방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의 광범위한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11.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몰래 사진촬영해 정부 보상금을 타내는 전문 신고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로 자동차와 파파라치의 합성어. 정부는 이 제도의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2. 강원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있는 섬. 강원도는 이곳을 춘천시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쓸 수 있는 규모의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단지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13. 사치성 상품의 소비에 중과하기 위해 부과하는 소비세. 부가가치세의 단일세율에서 오는 세부담의 왜곡을 보완하고, 사치성 제품의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14. 강원 평창군의 오대산에 있는 절로 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이 절에는 <조선왕조실록> 등 귀중한 사서를 보관하던 오대산 사고가 있었다. 15. 경제현상에 관한 통계량을 정해진 시점의 수치에 대한 비율(대개 100분비)로 나타낸 통계. 좁은 뜻으로는 서로 종류가 다른 많은 상품들에 대해 계산하는 종합지수만을 가리킨다. 17. 세법에 규정돼 있지 않더라도 비슷한 행위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세 방식. 과세 대상과 과세 요건을 일일이 명시하는 열거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 19. 탈것이나 극장 따위에서 서서 타거나 구경하는 자리를 일컫는다. 지난 설 연휴에 철도공사는 고속열차와 새마을호 승객들에게 이 자리를 판매하기도 했다. 출제자: 위보영 sabinar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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