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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8 20:14 수정 : 2006.03.08 20:14

초·중·고교생들은 매달 2차례 쉬는 토요일에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11일부터 월 2회 휴업 토요일에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등 전국 국립박물관 12곳을 학생들에게 무료 개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96개 대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 바로 알기’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초·중·고교가 대학박물관측과 미리 협의하면 해당 학교 학생들은 프로그램에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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