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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6 18:56 수정 : 2006.03.27 16:11

동아리 홍보가 한창인 어느 봄날.
학교 현관 앞 잔디밭에선 정말 신명나는 놀이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얼쑤~ 어깨춤이 절로 나고 박장대소가 터지고…
흥겨운 우리 가락 덕분에 모두 하나가 됐습니다.

김영명/ 경남 함양군 수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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